엑티비전의 콜오브듀티 인피니티 워드의 콜오브듀티 는 출시마다 FPS 유저들의 가슴을 울리던 작품 입니다. 사실적인 고증과, 생동감 있는 사운드는 몰입감 있는 최고의 밀리터리 FPS 게임 이라고 평가 됐습니다. 중간 시리즈에서 외도를 잠깐 하긴 했으나(미래배경) 유저들의 외면으로 위기르 맞기도 했습니다. 자, 그래서 돌아온 모던워페어 2 2022버전은 재미 있을까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2022 출시 예정일 : 22.10.28 베타테스트시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먼저 즐겨 봤습니다. 재밌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분위기 입니다. 베타테스트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정식 출시중에 수정 한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문제 자체는 미비한 것이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수정되리라 봅니다. 모던워페어 2022 어디서 사..
코카콜라는 미국의 거대 기업중 하나 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대표하는 브랜드 입니다.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코카콜라는 콜라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런칭 했으며 하루에도 수억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콜라의 양대 산맥 코카콜라,펩시 둘 중에 뭘 더 선호 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카콜라를 좀 더 선호 합니다. 뭐 아무튼, 국내 코카콜라 법인은 LG생활건강이 사업권을 갖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된 제품 라인업을 살펴 보겠습니다. 탄산계열 라인업 입니다. 탄산 계열만 해도 생각보다 많은 제품군이 있습니다. 캐나다드라이 본적이 없네요. 주스 라인업 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미닛메이드가 코카콜라 브랜드인 줄 몰랐었습니다. 주스는 개인적으로 델몬트, 미닛메이드 를 선호 합니다. 스포츠 ..
현 시점에서 22년 10월 기준 어떤 그래픽 카드를 사는게 가장 합리적 일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택은 우선 지포스와 라데온 입니다. 이 외에는 선택지도 없지만요. 가성비를 따졌을때 지포스에서는 RTX3060 이 눈에 들어옵니다. 라데온에서는 RX6700 XT 가 눈에 들어오네요. 현재 저는 RTX2060 을 사용중 입니다. 코인대란으로 인한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으로 업그레이드 시점을 놓친 상태 입니다. 두 제품 모두 50만원 초반대 제품으로 현 시점에서는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제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가바이트 라인업을 좋아 합니다. gpucheck.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서 장비를 설정하면 벤치 점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세상 입니다. 살펴보면 프레임은 R..
오버워치2가 발매 됐습니다. 저는 오버워치 시즌6정도까지 재미있게 즐긴 유저 입니다. 오버워치 출시 초기 수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했던게 기억납니다. 오버워치2에서 엔진이 바뀌어 요구 사양이 조금은 올랐습니다. 저는 오버워치를 하던중 빈약한 유저수, 고착화된 메타 등의 이유로 다른 게임을 즐겼었습니다.(에이펙스) 시즌 6 이후로도 지인과 간간히 플레이 하긴 했지만 방벽메타와, 유저수는 더욱 줄어 플레이 하려면 대기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 됐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버워치2 를 개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고 애초 옵치는 PVP컨텐츠가 주력이라 생각했던 저는 PVE가 중점이라던 옵치2에는 그닥 기대를 하진 않았었습니다. 22년 10월 5일 오버워치2가 출시 됐습니다. 인게임에 들어가보니 현실적으로 변화가 체감..
안녕하세요. 저는 대형마트 보다는 쿠팡과 네이버를 통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편 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생필품은 살때마다 뭘 살지 고민되는데요 이전까지는 특가, 할인률만 보고 사곤 했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매일 사용하는 제품들은 좀 더 좋은 제품으로 바꿔 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 혹시 휴지의 형광물질 이슈에 대해 접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때 휴지의 형광물질로 인해 떠들썩 했던 적이 있습니다. 휴지가 뭐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하며 항상 저가를 구매했던 저에게 전환이 됐던 사건 입니다. 처음으로 휴지의 품질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 했던 때 입니다. 한 번 이슈가 되고 나니, 이후 휴지 구매할때 가격이 아닌 이것 저것을 살펴보게 됐습니다. 문득 길거리에서 혹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후 나눠주..
우선, 저는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세월이 지나며 머리숱도 부쩍 휑해지는 느낌과 건강도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밤 늦게까지 놀다보면 재밌지만 피곤해서 잠들곤 할때 느낍니다. 언젠가부터(머리가 가늘어 질때) 샴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주변에는 탈모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지인들도 하나 둘 늘어 갑니다. 나도 먹어야하나..? 그 전에, 매일 사용하는 샴푸부터 좋은 성분의 샴푸로 바꾸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돌고 돌다보니 현재는 사이오스 샴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니 거품이 잘 나는 편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사이오스 구매하고 사용하게된 이유는 간단 합니다. 1. 독일에서 왔다 2. 실리콘 프리 정확하게 알아보진 않았으나 독일에서 온 헨겔, 실리콘 프리가 구매 욕구를 자극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