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가족공유 서비스 제한으로 뜨거운 시기에 지인의 추천으로 퍼스트러브 하츠코이를 보게 됐습니다. 어렸을때는 일본 멜로물을 많이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오랜만에 보니 어린 시절의 내가 생각 났었습니다.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는 우타타 히카루의 퍼스트 러브를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 입니다. 스크린 상으로 전달되는 색감과 배경, 카메라 구도 등을 종합해 보면 웰메이드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물론 스토리 구성이나 배우들의 연기도 포함 입니다. 드라마를 다 보고 배경이된 훗카이도는 한번쯤 여행가 보고 싶은 장소가 됐습니다. 작품의 전개는 역순행적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예전에 봤던 이터널 선샤인이 문득 생각 났습니다. 생각해 보면 두 작품은 비슷한 면이 있네요. 뭐..
이번 소식은 시흥시 집주인 임대주택 입니다. LH에서 위탁 임대하여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 입니다. 가.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수전원2길 81-6 (정왕동 2790) 나.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수전원2길 81-15 (정왕동 2776-4) 다.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수전원2길 13-13 (정왕동 2751-4) 라.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수전원2길 36-2 (정왕동 2763-1) 신청기간은 23.1.9~ 소진시 까지 입니다. 전세금이 저렴한편이기 때문에 월세보다는 전세로 입주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평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근처에 직장이 있는 1인 가구 수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층간소음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생활패턴이 다른 사람들이 공동주택에 모여 살게 되면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건축 기술이 발달하면서 주거지는 저층에서 고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대지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을 거주할 수 있도록 말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집은 단순한 '주거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집은 엄연한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화폐가치 변화에 따라 상승, 하락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맹점이 발생합니다. 매매한 집은 개인자산인데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가치가 떨어질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쉬쉬합니다. 건설사는 적은 비용으로 분양에 성공하면 행복했으며, 매수인은 집의 가치가 올라가면 행복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건설사와 매수인은 행복했지만 1기..